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의 단어: 14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9개 세 글자:417개 네 글자:324개 🍿다섯 글자: 140개 여섯 글자 이상:305개 모든 글자:1,316개

  • 려눕히다 : (1)주먹이나 몽둥이 따위로 쳐서 쓰러지게 하다. (2)싸움에서 상대를 완전히 이기다.
  • 뚜막대다 : (1)‘되똑대다’의 방언
  • 그락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대그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려죽이다 : (1)인정사정없이 무자비하게 죽이다.
  • 구루루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부딪치면서 빨리 굴러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댁대구루루’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정면리기 : (1)배구에서, 몸을 네트와 마주 향한 자세에서 뛰어올라 팔을 위로 들었다가 앞으로 똑바로 펴며 때리는 스파이크 기술.
  • 방아깨 : (1)‘방아깨비’의 방언
  • 여느 없다 : (1)보통 때와는 다르다. (2)따로 정해진 때가 없다.
  • 레뿌수다 : (1)‘쳐부수다’의 방언
  • 개잘량 : (1)‘개잘량’의 방언
  • 아침기물 : (1)아침 해가 솟기 직전에 잡히는 명태.
  • 기그물 : (1)‘해선망’의 북한어.
  • 꽁막가지 : (1)자치기를 할 때 쓰는 긴 막대기
  • 보초가지 : (1)‘보추때기’의 방언
  • 심깃법 : (1)종자나 모종을 제자리에 옮겨 심기 전에 다른 곳에 임시로 심어 키우는 방법.
  • 기따묵기 : (1)‘딱지치기’의 방언
  • 기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소가 말할 : (1)지금과는 형편이 다른 옛적을 이르는 말.
  • 리치우다 : (1)‘때려치우다’의 방언
  • 기 효과 : (1)건축 구조물이나 지형적 요인으로 바람의 흐름이 점차 좁아지는 곳으로 쏠려 풍속이 증대하는 일.
  • 스럽다 : (1)행동거지 따위가 매우 드센 데가 있다.
  • 수(를) 우다 : (1)앞으로 닥쳐올 불길한 운수를 미리 다른 일을 겪음으로써 면하다.
  • 분액깔 : (1)물과 기름처럼 서로 섞이지 아니하는 두 액체의 혼합물을 나누는 데 쓰는 깔때기. 윗부분에는 마개가 있고 아랫부분에는 콕이 있다.
  • 끔거리다 : (1)상처가 나거나 살이 뜨거운 것에 닿았을 때처럼 조금 아픈 느낌이 자꾸 나다. (2)약간의 정신적 자극이 잇따라 있다.
  • 기질하다 : (1)‘태질하다’의 방언
  • 봄꽃도 한 : (1)부귀영화란 일시적인 것이어서 그 한때가 지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열흘 붉은 꽃이 없다’ (2)청춘은 누구에게나 한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봄도 한철 꽃도 한철’
  • 돌려리기 : (1)배구에서, 높이 뛰어올라 공중에서 재빨리 방향을 바꾸어 공을 때리는 기술. 몸을 돌려 때리는 방법과 손목만 돌려 때리는 방법이 있다.
  • 방울깔 : (1)목이 방울처럼 둥글게 생긴 깔때기. 목에 솜을 끼워서 걸러 내는 데 쓴다.
  • 기 힘줄 : (1)허파 동맥과 대동맥 사이에 붙어 있는 섬유 조직 띠. 이것은 배아 때 나선 사이막의 흔적이다.
  • 거리다 : (1)‘땍땍거리다’의 방언
  • 려 부수다 : (1)손이나 손에 든 물건 따위로 쳐서 부수다.
  • 찡기미 : (1)‘징거미새우’의 방언
  • 눈머륵 : (1)‘소경’의 방언
  • 려누이다 : (1)주먹이나 몽둥이 따위로 쳐서 쓰러지게 하다. (2)싸움에서 상대를 완전히 이기다.
  • 넘우리다 : (1)‘넘어뜨리다’의 방언
  • 가마니 : (1)물건을 넣는 용기로 쓸 수 없는 헌 가마니 조각.
  • 나올 치기 : (1)검도에서, 상대편이 공격하려고 움직이는 순간을 간파하여 먼저 공격하는 기술. 상대편의 칼끝과 오른쪽 주먹을 주시하면서 기술을 사용한다. 공격할 때에는 빠르게 하는 것이 좋다.
  • 뚝거리다 : (1)작은 물건이 중심을 잃고 자꾸 기울어졌다가 도로 일어서다.
  • 가매이 : (1)‘가마니때기’의 방언
  • 넴기기 : (1)‘맞도리깨질’의 방언
  • 노랑까치 : (1)때까칫과의 여름 철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잿빛 갈색, 옆구리와 배는 누런 갈색이다. 곤충이나 개구리 따위를 먹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4월에서 10월 사이에 볼 수 있다.
  • 밀이하다 : (1)몸에 있는 때를 밀어서 씻어 내다.
  • 가마이 : (1)‘가마니때기’의 방언
  • 굴거리다 : (1)작은 물건이 잇따라 구르다. ‘대굴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몹시 빨리 달려가다.
  • 대이름씨 : (1)때를 가리키는 대명사.
  • 시간 우기 : (1)남는 시간에 중요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일.
  • 기치기 : (1)‘자치기’의 방언
  • 움하다 : (1)‘액땜하다’의 본말.
  • 군불(을) : (1)(속되게) 담배를 피우다. (2)은어로, ‘성교하다’를 이르는 말.
  • 홈쳐리다 : (1)들이덤비어 야무지게 때리다.
  • 레죽이다 : (1)‘때려죽이다’의 방언
  • 아릿배 : (1)‘아랫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골(을) 리다 : (1)(속되게) 어이없고 황당하다.
  • 기몸살 : (1)‘볼거리’의 방언
  • 자본주의 : (1)자본주의 사상이나 생활 양식으로 인한 폐해. 개인주의 및 황금만능 사상, 향락주의 따위를 이른다.
  • 닦이하다 : (1)때를 닦아 내다. (2)(비유적으로) 결함을 고치거나 낡은 사상을 없애기 위하여 노력하다.
  • 굴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물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댁대굴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레뉩히다 : (1)‘때려눕히다’의 방언
  • 식을 잃다 : (1)일에 너무 열중하여 식사를 하는 것조차 잊어버리다.
  • 이바람 : (1)‘회오리바람’의 방언
  • 순간리기 : (1)‘스파이크’의 북한어. (2)권투에서, 상대편을 순간적으로 때리는 일.
  • 보온 깔 : (1)간접적인 가열을 이용하여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거르기를 할 수 있게 만든 깔때기.
  • 꿈거리다 : (1)‘따끔거리다’의 방언
  • 사납다 : (1)사람이 억세고 사납다. (2)사물이 험하고 거칠다.
  • 기 슈트 : (1)터널을 굴착할 때 상부의 정설 도갱(頂設導坑)에서 굴착을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버력을 하부의 저설 도갱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설치하는 세로 구멍.
  • 삐둘리다 : (1)‘토라지다’의 방언
  • 기버섯 : (1)송이과의 버섯. 갓은 중앙이 오목하고 주변부가 뒤집혀 깔때기 모양이고 황색, 연한 붉은 밤색이며 늙은 것은 연하다. 대에 길게 내린 주름은 흰색이며, 대는 갓보다 연한 색이다. 식용하며 가을에 숲속의 낙엽 사이나 풀밭에 난다.
  • 룩거리다 : (1)작은 눈을 힘 있게 잇따라 굴리다. (2)머릿속에 생각이 자꾸 떠오르다.
  • 가마이 : (1)‘가마니때기’의 방언
  • 쓸개 깔 : (1)쓸개 몸통에서 목으로 가면서 점점 좁아지는 부분.
  • 방깨비 : (1)‘방아깨비’의 방언
  • 흡인 깔 : (1)액체를 여과할 때 모액(母液) 속의 침전물을 걸러 내는 데 쓰는 깔때기.
  • 움질하다 : (1)‘땜질하다’의 본말. (2)‘땜질하다’의 본말. (3)‘땜질하다’의 본말.
  • 콩팥 깔 : (1)척추동물의 콩팥 안에 있는 빈 곳. 오줌이 세뇨관을 통하여 이곳에 모였다가 다시 요관을 통하여 방광으로 빠져나간다.
  • 저고리 : (1)어린아이의 말로, 빛깔이 알록달록하여 고운 옷을 이르는 말.
  • 부시하다 : (1)‘살찌다’의 방언
  • 오돌리다 : (1)당황하여 질겁을 하다.
  • 려치우다 : (1)(속되게) 하던 일을 아주 그만두다.
  • 여느 없이 : (1)보통 때와는 다르게.
  • 기장치다 : (1)‘패대기치다’의 방언
  • 발파깔 : (1)지표면에서부터 일정한 깊이에 폭약을 넣고 폭발시켰을 때 생기는 깔때기 모양의 홈.
  • (가) 맵다 : (1)일하는 것이 빈틈없고 매우 야무지다. <동의 관용구> ‘손(이) 맵다’ ‘손끝(이) 맵다’ (2)손으로 슬쩍 때려도 몹시 아프다. <동의 관용구> ‘손(이) 맵다’ ‘손끝(이) 맵다’ (3)가축, 날짐승, 식물 따위를 거둔 결과가 다른 사람에 비하여 늘 좋지 아니한 경우를 미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관용구> ‘손(이) 맵다’ ‘손끝(이) 맵다’
  • 이치다 : (1)‘땡땡이치다’의 방언
  • 기전건 : (1)두꺼운 종이로 판을 세워 붙이고, 전체에 검은 칠을 한 건(巾). 금부(禁府)의 나장(羅 將), 형조(刑曹)의 패두(牌頭) 또는 의식을 차릴 때의 군뢰 들이 머리에 썼다.
  • 갈무리 : (1)수확한 농산물 따위를 유통하거나 본저장 또는 장기 저장을 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저장하는 일.
  • 항아리 : (1)귀때가 달린 항아리.
  • 기 절제 : (1)깔때기를 잘라 내는 것. 특히 팔로 네 징후에서 심실 사이막 심장 근육이 비대해져서 심실의 배출 통로가 잠식되었을 때 깔때기를 잘라 내게 된다.
  • 디쿠마리 : (1)‘도꼬마리’의 방언
  • 덤벼리다 : (1)‘덤벼치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리직이다 : (1)‘때려죽이다’의 방언
  • 아지치는 : (1)‘분얼기’의 북한어.
  • 메떼기 : (1)‘방아깨비’의 방언
  • 벗이하다 : (1)경제, 문화, 도덕 따위의 여러 분야에서 낡고 뒤떨어지거나 문명하지 못한 상태를 벗어나다.
  • 기홈통 : (1)처마 끝에서 물을 받는 홈통과 그 물을 받아서 흘러내리게 하는 홈통을 잇는 깔때기 모양의 홈통.
  • 항걸래 : (1)‘방아깨비’의 방언
  • 모종밭 : (1)모종을 제자리에 옮겨 심기 전에 임시로 심어 키우는 밭.
  • 웅쿨리다 : (1)‘웅크러뜨리다’의 방언
  • 그락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서로 맞닿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대그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레치우다 : (1)‘때려치우다’의 방언
  • 기 오목 : (1)셋째 뇌실 바닥의 앞쪽에서 깔때기를 향하여 뾰족하게 내려간 부분.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

실전 끝말 잇기

때로 시작하는 단어 (335개) : 때, 때가다, 때가닥, 때가닥거리다, 때가닥대다, 때가닥때가닥, 때가닥때가닥하다, 때가리, 때가지, 때각, 때각거리다, 때각대다, 때각때각, 때각때각하다, 때각하다, 때갈, 때갈로, 때개다, 때거리, 때거우, 때거위, 때겁다, 때게우, 때겹다, 때곡글다, 때곡때곡하다, 때곤때곤하다, 때구라기, 때구루루, 때국 ...
때로 시작하는 단어는 33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때를 포함하는 다섯 글자 단어는 1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